포트폴리오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bms, ess분야로 진로를 설정하기로 마음을 먹은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3학년때 전기공학과로 전공변경후 취업에있어서 필요한 활동들을 할려고하는데 어디서 무얼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모전과 취업 포토폴리오을 연결해서 활동을 진행해야하나요? 그리고 이런한 공모전과 취업 포토폴리오가 취업에서 어느정도에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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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그동안 이력서의 수상경력을 공란으로 제출했었는데요. 학부 시절 교내대회 중에 '에세이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험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 직무 혹은 전공과는 관련없는 수상 내역이기도 하고, 교외가 아닌 교내 대회라서 크게 의미를 두지 않다보니 적지 않았었는데요.. 직무 관련이 아니라면 안 적는 편이 더 좋을까요? 나름 열심히 쓰고 최우수상도 받았던 터라, 적는 편이 더 좋을까요? 멘토님들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전기 회로나 전기 전공 지식이 실제 설비 BM 개선 업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MC 접점 점검하고 과전류, 누전, 단선 점검하는것도 진행하나요? 생산성 및 설비 투자비 절감하는 설비 업무에서 이런 전기적 지식을 어떻게 어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계나 PLC 동작에 대한 오류로, 장비를 수정하는 사례는 상상이 갑니다. 근데 제작사에서 제작된 설비를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많을텐데 전기 회로나 트립으로 장비가 다운되고, 이걸 수정하는 경우도 많은가요? 아니면 설비 제작 업무에서 이러한 회로 지식이 쓰인다는 이야기일까요? 실제 설비 설계 제작 업무도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2. JD에 Python Data Tool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간단한 데이터분석 프로젝트에서 전력량을 예측한 경험이 있는데, 이게 실제 현업에서 쓰이나요? 설비기술 직무가 실제로 설비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모델링하는 일도 하나요? 현업에서 요하는 데이터 툴 이해가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자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직무 는W 설계 분야로 가고 싶습니다. 4학년까지 오면서 전자공학에 대한 기초적인 과목(전자회로, 회로이론, 통신공학 등)들은 전부 수강한 상태입니다. 지금 직무에 관련한 활동들은 STM32 F103 보드 이용해서 오실로스코프, 라인트레이서를 제작해보았고, Verilog를 이용해서 32bit CPU 설계 프로젝트도 해보았습니다(완성은 못했습니다). 또한 OrCAD 및 PcbEditor tool도 사용해 보았습니다(쓸모는 없지만 전자캐드기능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W 설계 직무와 관련해서 더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하면 좋은 활동들은 무엇일까요? 2. 해외 쪽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3. 석사와 학사 사이에 직무상 차이점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그동안 이력서의 수상경력을 공란으로 제출했었는데요. 학부 시절 교내대회 중에 '에세이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한 경험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 직무 혹은 전공과는 관련없는 수상 내역이기도 하고, 교외가 아닌 교내 대회라서 크게 의미를 두지 않다보니 적지 않았었는데요.. 직무 관련이 아니라면 안 적는 편이 더 좋을까요? 나름 열심히 쓰고 최우수상도 받았던 터라, 적는 편이 더 좋을까요? 멘토님들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전기 회로나 전기 전공 지식이 실제 설비 BM 개선 업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접 MC 접점 점검하고 과전류, 누전, 단선 점검하는것도 진행하나요? 생산성 및 설비 투자비 절감하는 설비 업무에서 이런 전기적 지식을 어떻게 어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기계나 PLC 동작에 대한 오류로, 장비를 수정하는 사례는 상상이 갑니다. 근데 제작사에서 제작된 설비를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많을텐데 전기 회로나 트립으로 장비가 다운되고, 이걸 수정하는 경우도 많은가요? 아니면 설비 제작 업무에서 이러한 회로 지식이 쓰인다는 이야기일까요? 실제 설비 설계 제작 업무도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2. JD에 Python Data Tool에 대한 이해가 있습니다. 간단한 데이터분석 프로젝트에서 전력량을 예측한 경험이 있는데, 이게 실제 현업에서 쓰이나요? 설비기술 직무가 실제로 설비 데이터를 전처리하고, 모델링하는 일도 하나요? 현업에서 요하는 데이터 툴 이해가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자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직무 는W 설계 분야로 가고 싶습니다. 4학년까지 오면서 전자공학에 대한 기초적인 과목(전자회로, 회로이론, 통신공학 등)들은 전부 수강한 상태입니다. 지금 직무에 관련한 활동들은 STM32 F103 보드 이용해서 오실로스코프, 라인트레이서를 제작해보았고, Verilog를 이용해서 32bit CPU 설계 프로젝트도 해보았습니다(완성은 못했습니다). 또한 OrCAD 및 PcbEditor tool도 사용해 보았습니다(쓸모는 없지만 전자캐드기능사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W 설계 직무와 관련해서 더 필요한 역량이 있다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하면 좋은 활동들은 무엇일까요? 2. 해외 쪽으로도 생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3. 석사와 학사 사이에 직무상 차이점음 무엇인가요?
답변 4
멘티님, BMS와 ESS 분야로 진로를 정하셨다면 관련 공모전, 산학협력 프로젝트,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SK온,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배터리·ESS 기업에서는 배터리 시스템 개발, BMS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 ESS 설계 등 다양한 직무에서 신입을 채용하고 있으며, 지원 시 직무 관련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중시합니다. 공모전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경험을 쌓고, 이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해두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강하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내 연구실 프로젝트, 산학장학생 프로그램, 인턴십 등도 실무 역량과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이 되며, 실제 현업에서 요구하는 기술(임베디드SW, 회로설계, 시뮬레이션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공모전과 포트폴리오 경험은 취업 시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니, 실무와 연계된 활동을 적극적으로 찾아 경험을 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BMS, ESS 분야의 경우 학부연구생, 인턴 경험을 통해 관련 경험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께서 원하시는 연구실에 미리 컨택하셔서 최소 1년동안 BMS, ESS 분야의 연구실적, 논문 작성 등을 진행해주시고 관련 분야 인턴 경험을 추진해주신다면 추후 취업 프로세스 진행시 자기소개서, 면접 전형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타지원자가 보유하지 않은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